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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生活

사과가 유명한 아오모리青森&新青森(완)

by 트레일헤드레인저 202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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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북지역 무제한 신칸센티켓을 샀다.(신아오모리 - 도쿄) 바로 출발한다

신칸센은 홋카이도 가기 전 마지막 역인 신아오모리역駅新青森駅에 정차한다. (용산, 신용산정도로 생각하면 될듯?지방사람이라모름)

신아오모리랑 아오모리는 5분거리

하치노헤八戸즈음부터는 계속 터널로만 달리다 뻥 뚫린 풍경이 나오면 아오모리에 거의 다 왔다는 뜻

신아오모리역新青森駅에 내리면 동북とうほく지역특색의 네부타ねぶた들이 많이 눈에 띈다.

아오모리하면 사과, 사과하면 아오모리

あなたはどんのりんごが好き?당신은 어떤 사과가 좋아? 라고 반말로 물어보는데 얘는 170엔정도 편의점은 120엔정도니까 편의점으로가자.

 

이제 신아오모리에서 -> 아오모리로 이동해야한다.

도쿄에만 살다가 일본촌구석에 오니까 별개 다 신기하다.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버튼위에 보면 그림설명이 있으니 알아서 잘(주변 사람들 따라해도무방)

 

아오모리에서 내리면 확실히 신아오모리보다 크다. 아마 신아오모리는 신칸센 전용으로 생긴느낌이다.

나오면 일본의 흔한 상점가商店街가 있는데.... 느낌이 쎄하다

 

상점가부터 문닫은 곳들이 많았다. 메인 상점가를 끼고 바다쪽으로가면 느낌이 더 쎄하다.

 

낮에 가면 저렇게 무슨 재개발하는 곳들인가? 싶다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없다. 물론 위험한거같다는 느낌은 아니다.

자세히보면 저게 다 술집이다. 그냥 술집은 아니고 캬바쿠라?느낌

 

쇼와昭和때 장사하던 곳들인가 생각하고 말았는데 마지막 날 저 근처 호텔에서 잤는데 반전은 밤에는 다 영업한다. 삐끼들 천국

도시락사러가는데 3번은 어디가요 형님, 술 한잔하실래요?, 찾는 거 있어요? 등등 질문하는데 대충 넘기면 된다.

웃긴건 도시락을 사들고 돌아오는 길에는 아무도 말을 걸지않았다. 도시락 != 캬바찾는중 이런건가

컵라면은 먹지말자

여기 도시락집은 도쿄에서는 못본곳인데 저렴하고 맛있어서 먹고 마지막 날 저녁에 또 갔다.

 

도시락집에서 밥을 떼우고 어디서 잘까 생각하다가 다음 날 일정으로 생각해놓은 히로사키弘前에서 자면 시간도 벌고 이득이다 싶어서 계획변경(아오모리가 너무 휑했음)

전철텀이 있어서 기다리면서 주변돌아다니면서

물론 신아오모리 메인입구는 아니지만 왜 신칸센만 있는거 같다는지 느낌이 오나?

 

弘前라는 지역은 히로사키성弘前城이 유명한 것 하나로 갔다. 아오모리에서 전철로 50분? 걸린다

역에서 25분정도 걸으면 있는 호텔, 그저 걷는다.

저렇게 열리는 창문 처음봤는데 거의 벽 뚫린기분이라 엄청시원하지만, 떨어지면어쩌지 불안+ 방충망이없네?

아주저렴하게 성 바로 옆에 구했다. (덩치가 크지않은데 욕조에 앉으면 양쪽이 낀다)

신기해서 가까이서 한컷더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찍었다. 실제로 보면 산이 더 웅장하다. 아래에 후지산이 있다면 동북에는 이와테산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얘는 이와키 산岩木山 이다. 일본100대명산에 속한다.

이와키산

 

상쾌하게 기대하면서 호텔에서 자전거까지 무료로 빌려서 히로사키성을 구경하러 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진이였나 뭐드라 어쨋든 리모델링하신단다. 어렸을 때 그리스에서 아테나신전인가 유명한것도 저런느낌으로 지랄났던게 기억난다.

BTS보고싶어서 사인회갔는데 BTS얼굴 넣은 풍선이 손 흔들고있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한마디로 개빡친다. 근데 이제 시작임

성은 이쁘겠지~ 문짝보러온거아님~하고 자전거 타고 들어간다.

전부 벚나무라서 시즌 때 오면 왜 쿠마모토성 + 오사카성? 등등해서 아름다운 성으로 뽑히는지 알수있을지도? 

물이더럽다

 

오 멋있네 싶겠지만 성이아니고 감시탑? 이런느낌이라 작아서 감흥없음.

 

대공사 

문짝은 그림만있고 공사중 , 내부 메인 성을 감싸는 성벽을 무너져서 대공사중(옛날기법으로 복원이라 오래걸린다고한다.)

메인 성은 이사중...

+ 성 옆에 박물관?같은 건물은 2주간 휴장이란다. 어쩐지 경비가 건물 안에서 돌아가라고 손짓만하드라..

그럼 진작 말해주지~싶지만 조용한 성내부에서 혼자 자전거 타는 맛도 나쁘지않았다는 거에 위안삼고 이왕 빌린 자전거 3시간정도 더 쓴다고 얘기해놨으니 히로사키동네나 돌아보자하고 돈키를 찾는다.(돈키에서 파는 지역이름이 들어간 티셔츠를 수집한다)

 

자전거 타고 약 1시간거리, 스키야에서 밥 대충먹고 출발

높은 건물이 없으니 이와키산에 어디서든 정말 잘보인다.+만년설

가는 길에 BOOK OFF(중고책 cd 등등, 전국에있고 매우크다 같은라인으로 MODE OFF, HABBY OFF 등등이 있다)에 들러서 

무리카미 하루키村上 春樹작가의 상실의 시대 상,하를 샀다 100+100엔. 원제는 노르웨이의 숲ノルウェイの森 이다.

물론 다 읽겠다는 마음은없다.

 

자전거만 반나절타고 다시 아오모리로 돌아와서 처음에 못했던 위쪽 바다가 보이는 곳과 기념품샵을 찾아다녔다.

히로사키역우체통

 

한국도 이렇게 지방특색을 잘 이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비교하기에는 지역을 떠나지 못하게했던 일본역사도있었고 땅크기가 달라서 애매한게 아쉽다. (사과하면 대구아닌가? 한국지리에서 그랬던거같은데)

 

힙한 포토스팟이지만 사람은없다

!!! 혹시 아오모리에서 기념품을 사고싶다. 는 사람이 있다면 애쓰지말고 여기서 사세요. 지도보면 역근처에 비슷한 건물있음

무슨팩토리엿던가
항상 궁금했던 뒷통수

!!! 아오모리에서 홋카이도가 보이는 경치를 보고싶다던가 바다를 멀리멀리보고싶다던가 하치노헤가 보고싶다면 무조건 여기

꼭대기는 엘베타고가서 돈을 받는다는데 내가가니까 마감 30분 전이라그런지 뭔지 사람도 직원도 아무도없었다.

홋카이도 - 아오모리 사이의 해협을 쓰가루つがる해협이라한다. 

멀리보이는게 홋카이도지싶다

높지않아보이지만 12층정도된다

저기는 홋카이도는 아니고 하치노헤쪽
오른쪽은 홋카이도일지도?

 

돌아가는날 아키타가는 신칸센을 타야했는데 살짝 옆으로 빠지는 버스를 탔다.

늘 하던식의 기차 예매였다면 몇십만원을 날렸겠지만 

나 누구? 동북여행 5일권 소유자. 바로 다음 시간대 신칸센을 찾아서 예약하고 아오모리는 안녕~

 

이 날 아키타 센다이 일정을 빡빡하게 안잡았으면 온천이라도했을텐데.. 아쉬웠다. 

시골 아오모리의 시골의 정수까지 보고 갑니다.

여긴어디?
온천마려웠다

꿀팁 3

!  가끔 자전거를 빌릴 수 있게 배치해놓은 호텔이 있다. 일본은 자전거 타고 돌아야 제맛

(어플로는 HELLOCYCLING, Bike Share 등이 있고 지역이나 위치마다 달라서 둘 다 사용하는거 추천)

 

!! 혹시 아오모리에서 기념품을 사고싶다. 는 사람이 있다면 애쓰지말고 여기서 사세요. 지도보면 역근처에 비슷한 건물있음

 

!!! 아오모리에서 홋카이도가 보이는 경치를 보고싶다던가 바다를 멀리멀리보고싶다던가 하치노헤가 보고싶다면 무조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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