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本の生活

설국(1)-秋田

by 트레일헤드레인저 2024. 6. 7.
SMALL

Day 1

하네다공항羽田空港 -> 아키타공항秋田空港

 

 

놀랍게도 같은 날이다.

 

하네다 공항 전망대에서는 후지산도 보여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대포카메라로 사진도 찍고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꼭 구경가보자

 

하네다공항에서 1시간이면 아키타 공항에 도착하는데 도착 20분 전부터는 설산이 엄청보인다.

역시 東北지방은 설국이다.(계속 드는생각 진짜 설국이다.)

 

첫 날의 일정은 하네다 ->1시간 아키타공항 ->1시간30분정도 유토온천마을(가니바온천) 였다.

공항에서 온천으로 바로가는게 택시밖에없어서 택시를 미리 예약해놓고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탔다.

원래는 일본에서 택시를 안타는데 온천가려면 렌트카아니면 택시였는데 저렇게 눈이 많은 곳에서 운전하고싶지는않았다.

가격은 13,500엔정도 (2명이였는데 가격은 동일했다 3~4명도 같은지는 모름. 공항에서 어떤 아줌마 1명도 같이 감)

 

乳頭温泉유토온천마을에는 7개의 료칸이 있는데 메인 온천인 鶴の湯温泉츠루노유온천은 상당히 먼저 예약해야하고 일본 예약사이트에서 해야된다고한다. 아니면 거의 예약 불가능.

 

蟹場温泉가니바온천은 蟹(かに)게 라는 뜻인데 게는 못봤다.(간판에는 게가 그려져있다)

 

1박 가격은 2인 약 20,000엔 ( 당일 석식 + 명일 조식)

두 끼를 준다고 생각하면 엄청 비싸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설국이다.

 

 

秋田県아키타현의 대표명물 きりたんぽ키리탄포, いぶりがっこ이부리각코

 

키리탄포나베는 아키타현 토종닭육수에 쌀을 길고둥글게 뭉쳐서만든 키리탄포를 넣어서 만든다.

옛날부터 그리고 현재도 아키타현은 곰사냥꾼들이 많아서 사냥 도중 끓여먹던 전통 나베다.

국물은 진한 닭기름과 쯔유의 맛. 키리탄포는 찰밥느낌이다.

 

이부리각코는 2번 째 사진 젓가락 바로앞에있는 단무지모양이다.

훈제 무 절임이라고 생각하면되는데 정말 맛있어서 놀랐다. 오독오독한 식감 + 진한 훈제향

(이부리각코를 깜빡하고 못사온게 너무 아쉽다)

저녁, 아침 둘 다 아키타에서 나온 재료들인데 정말 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엄마도 대만족해서 매우 뿌듯

 

 

가니바온천에는 총 3개의 온천이 있었는데 2개는 료칸 내부에 남,녀 각각 하나씩 그리고 하나는 무려 실외혼천탕이다.

(여성만 이용가능한 시간은 19~20시였나 그랬다. 여기는 물이 투명해서 보통 같이 있지는않는다.)

 

 

아키타에서의 약 3일동안 계속 눈이 왔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역시 설국이다

료칸에서 야외온천까지 걸어가는 길을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너무 아름답다.

 

아침
저녁

 

 산속 온천에 조용히 앉아 그리고 눈을 소복이 맞는 온천.

 

蟹場温泉가니바온천이다.

 

츠루노유를 예약하지 못했다면 꼭 가니바온천을 추천한다.

일본어를 전혀 모른다면 어려운 토호쿠여행이지만 파파고를 쓰든 손발을 쓰든 꼭 연인과 아니면 효도여행으로

 

http://www.nyuto-onsenkyo.com/ganiba.html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