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째날
아침에 가니바 야외 온천을 즐기고 츠루노유 온천을 보려고 온천을 순회하는 버스를 탔다.

마을버스 위에 온천 통이 달려있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보셨던 분들은 알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온천에 장소도 따로 마련되어있음)
방문한 날은 야외 온천이 안하는 시간이라 온천은 못하고 대신 사람도 없어서 구경도 가능했다.
투숙객들한테 나는 예약 못했는데 너희는 몇 달 전에 했는지 물어보니 45일 전에 했다함.
알고보니 일본 내의 예약사이트를 이용해야함. 트립닷컴 아고다 라쿠텐 이런 건 잘 안됨 근데 이름을 까먹었음
여기서 투숙하실 분들은 미리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자.
여행가기전 1달 전에 전화했을 때 이미 2월까지 풀예약이었음






그 유명한 츠루노유의 온천 물 색깔이다.
버스 이동 시간 때문에 빠르게 구경하고 온천 마을을 떠나 신칸센 역으로 이동했다.


다자와코라는 호수 옆에 있는 역이다. 코마치라는 아키타 신칸센이 정차하는 역이다.
다자와코는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면서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사탕키스를 했던 장소라고한다.
그래서 역 내부 2층에 가보면 아이리스1,2 전시를 해놨다.(방문객이없음..)
신칸센에는 각 이름들이 붙어있다. KTX에 산천같은 이름이 붙어있는 것처럼
아키타 코마치 신칸센은 모리오카盛岡 <-> 아키타秋田를 왔다갔다하는 빨간색 신칸센이다.
만약 도쿄역에서 아키타를 가는 신칸센을 탔다면
모리오카에서 홋카이도 하코다테函館로 올라가는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분리된다.
이번 여행에서 신칸센을 타고 가는 곳은
秀よし라는 내가 좋아하는 일본주 양조장에 방문 하러 간다.
예전 아키타 여행에서 우연히 마셨던 사케가 너무 맛있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이번에 또 방문할 때 미리 양조장 예약을 해서 방문했다.
전화로 예약하고 모든 설명을 일본어로 하기 때문에 힘들 수 있다.
히데요시 양조장은 3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양조장인데 물론 그 히데요시는 아님
초대 양조장 주인이 수집했던 가보 컬렉션이 양조장 안에 있다.
영화에서 보던 사무라이 투구를 처음봄
그리고 과거에 결혼할 때 착용했던 패물들 등등 재밌었다.
마지막에는 판매하는 모든 술을 한잔 씩 시음하게 해준다.(혹해서 하나삼)






참 설국이다.
시골이고 평일 낮이라 거리에도 전철에도 사람이 없다.
아키타秋田는 아키타 미인秋田美人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오노노 코마치라는 여류시인이 유명한데 매우 예뻤던 시인이라고 한다. (잘모름)
그래서 아키타를 가보면 신칸센도 코마치, 아키타산 쌀도 코마치, 아키타에서 열리는 미인대회도 코마치
다 코마치다. 그만큼 아키타 미인, 아키타 코마치는 유명하다.
그래서 아키타 현을 돌아다니다 보면 저런 느낌의 사진들이 많다.


중의적 의미로, 내 얼굴 색이 바래버렸구나. 덧없이, 사람과 세상 일을 고민하는 사이에.라는 뜻도 된다.
다음 편은 설국의 절정을 봤던 내륙종관철도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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